스토리1

링컨의 유머

체 게바라 2007. 2. 18. 17:09

 

 

 사람들을 순간적으로 웃게 만드는 것은
 개그맨들이 할 일이지만,
 사람들이 뭔가 생각을 하고 웃게 만드는 것은
 유머리스트만이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유머가 매우 풍부했던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어느 날 오후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면서
 백악관 뒤뜰에서 10년 동안 신어왔던 구두를
 손수 닦고 있을 때였습니다.

 백악관 출입기자 한 명이 뒤뜰에 있는
 링컨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지켜보고 있다가
 다가와서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니, 대통령이 직접 자기 구두를 닦는다는 게
 말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그러자 링컨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럼 대통령은 남의 구두만 닦아줘야만 합니까?"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가는 길2  (0) 2007.02.20
돌아가는 길1  (0) 2007.02.19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온다  (0) 2007.02.17
그대여 삶을 이렇게 살아라  (0) 2007.02.16
구정은 다가오는데..  (0)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