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영현은 자신의 소설 '별'에서 슬픔과 노여움(분노)에 대해
"슬픔과 분노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슬픔은 인간다움을 유지하게 해주고,
분노는 버팅길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라고 정의했다.
슬픔을 이루는 원류는 휴머니즘이며, 노여움의 근원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한 저항의식이기 때문은 아닐까?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네그라소프, 러시아 민중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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