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높은 곳에 있지도
....먼 곳에 있지도 않느니
....황제도 아니고 왕도 아닐지니..
....그대는 그저
....큰 길가에 서 있는
....보잘 것 없는 이정표
....지나가는 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일러주어
....그들로 하여금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고,
....아직 길 위에 서 있는 이들에게
....얼마나 더 가야만 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을 뿐..
....그대의 노고가 가볍지 않으므로
....모두가 늘 그대를 기억 하게 되리라.
....(제목없는)
평생을 무소유로 베트남 인민에게 헌신한 위대한 戰士 호치민의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