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내 젊음의 노트

체 게바라 2006. 6. 3. 15:07

 

 

까뮈의 '이방인'에 나오는 메르소오가 일상에 대하여 느끼던 권태스러움이

서서히 자리잡던 시기도 대개는 이 40대였을 겁니다.  맞습니다. 삶의 진정성이

그 실체를 아낌없이 드러낸다는 믿음은 20대에만 유효한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시기를 거치며 내가 얻은 교훈이 있다면 나의 인생이 결코

돈이나 명예에 의하여 규정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첨부이미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과 양  (0) 2006.06.05
떠남  (0) 2006.06.04
칭기스칸  (0) 2006.06.02
사랑은..  (0) 2006.06.01
투표하셨어요?  (0) 200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