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사람이 그리워지고, 친구가 그리워지는
그리하여 추억을 반추하며 뒤돌아보게 되었는지를..
그리고 가끔씩 네가 그리워지면
빛바랜 앨범과 사진을 들추게 되었는지를..
당장이라도 내 앞에 나타날 것같은 그 시절들..
그대들로 인하여 나는 40년 전의 나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이 짧았던 시간이 지나면
나는 그대들이 언제나 그리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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