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너와 만났던 날이..
철없던 개구장이 시절이 지나고 우리가 만났던 날이..
세어보니 아마도 많은 세월이 흐른 것 같구나.
그렇게 그립던 너를
오늘 이렇게 만나 헐벗던 어린시절의 우정을 나눈다.
친구야, 정말로 반갑구나.
친구야, 그동안 무고했구나.
그러니 친구야 언제나 행복하거라.
이제 언제 또다시 따뜻한 네 손을 다시 잡을 수 있을까?

그러니 친구들에게 다시 묻는다.
그대들도 나처럼 그리웠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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