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2년 12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체 게바라 2012. 12. 2. 12:19
  • 어제 문재인 후보 유세 후 서른 여명이 삼겹살 집에서 뒷담화를 가졌다. 이쪽 동네에 대한 출입이 벌써 10여년이 넘었으나 모르는 얼굴들이 태반을 넘었다. 첫 잔이 돌고 자기 소개가 있었다. 시민광장, 문풍지, 달려라 정봉주, 미권스, 대장 부엉이, 사람사는 세상, 희소식, 봉하마을... 소속은 달라도 그 원류는 모두 같았다. 노사모였고 노무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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