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3년 5월11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3. 5. 11. 01:11
  • 선한 자는 권력이 없고,
    권력을 가진 자는 선하지 않다.
    사랑을 아는 자에게는 분별력이 없고,
    분별력을 가진 자에게는 사랑이 없다.
    이렇게 가장 좋은 가치들은 세상에서 병들어 간다.
    -퍼시 B 셸리-

    햇갈린 자들의 햇갈림 때문에 '햇갈림 병'들지.
    -엘리엇 부-

    진정코 <윤창중>은 사랑을 알고 행하는 자임에 틀림없다.
    그는 다만 분별력이 없었을 뿐이다.
    그의 사랑에 대한 선의지를 아끼고 선택한 박근혜도 사랑을 아는 자다.
    다만 분별력이 조금(?) 없을 뿐이다.
    휴!! 이런 국가의 우리 국민들은 조금 쪽팔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