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3년 5월6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3. 5. 6. 22:55
  • 갈 때마다 매번 내 치수를 새로 재는
    단골 양복점 주인만이 현명하다.
    그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옛날 치수에 나를 맞추려고만 한다.
    -조지 버나드 쇼-

    조지, 뭘 바라는 거예요?
    기대하지 마요.
    -엘리엇 부-

    조지, 당신 나라도 그래요?
    내 나라는 바꾸는 시늉만 해도 대통령이 되는 나란데..
    그뿐이겠수? 다른 건 보지도 않아요. 50년된 잘살아보세라는 구호도 엄청난 인기입디다. 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