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3년 2월25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3. 2. 25. 13:58
  • 구관이 명관?

    감동있는 아름다운 레토릭을 접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에 눈감고 오전을 보내고 점심. 포털에서 명박씨의 귀거래사가 뜨는데 뜬금없이 이 정권을 겪다가 저 인간의 치하가 그리워질지도 모르면 어떡하지?라는 설상가상의 상상이 떠나지 않는다. 젠장, 한강에서 빰맞았으니 이제 어디가서 눈 흘길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