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부부

체 게바라 2011. 11. 2. 00:56

 

 



 

 

         간혹 원망하고 서운하여 살아온 지난 세월보다
       항상 애틋하고 사랑하여 살아갈 남은 세월이기에
       오늘도 부부라는 우리가 함께 계절을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