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4년 7월15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4. 7. 15. 15:13
  • 친구, 당신은 오늘 하루 무엇을 선택했습니까?

    내가 선택할 수는 없었으나 그럼에도불구하고 내게 속한 것들을 사랑하게 된다. 국가가 그렇고 부모님과 내 아이들, 형제들이 그들이다.

    입만 열면 국가와 국민을 들먹이는 무리들을 보면서 머리보다는 가슴을 따르면 비록 실패해도 절망적이지는 않다는 점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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