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4년 5월19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4. 5. 19. 12:00
  • 박근혜에게 묻는다.
    당신은 불운한가? 아니면 불행한 것인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불운이지만,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행이다." 알베르 까뮈의 말이다. 박근혜는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라! 당신은 불운한가? 아니면 불행한가? 불행하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국민과 당신에게 좋은 일이다. 사랑을 내면화하지 못한 자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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