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3년 8월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체 게바라 2013. 8. 4. 23:26
  • 여기는 땅끝마을, 해남이다. 그들은 땅끝이라는 말에 부정적이다. 뭍의 시작이므로 희망의 시작이어야 한다고 되묻는다. 끝이란 말은 언제나 조금은 쓸쓸하고 슬퍼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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