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님의 플래닛입니다.
홈
태그
방명록
스토리1
2013년 7월1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3. 7. 1. 14:26
박종익
|
facebook
민족의 이름으로 나는 묻는다.
통일을 방해하고, 억누르며 훼손하는 것들의 부당함을!
그리고 통일은 왜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기꺼이 자리할 수 없는지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체 게바라님의 플래닛입니다.
'
스토리1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화가 되는 죽음
(0)
2013.07.02
나는 서 푼의 부나 얄팍한 명예를 위해 가슴 뛰는 존재의 삶을 포기할 수 없다.
(0)
2013.07.01
형용모순
(0)
2013.06.30
극우동맹들의 역설
(0)
2013.06.29
딜레마 부수기
(0)
2013.06.2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