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3년 5월3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3. 5. 3. 00:04
  • 불행히도 우리는 지나간,
    지루하게 반복되는 담론에 대한
    담론을 들어야 하는 역사의 굴레의 일부다.
    -미셸 푸코-

    굴레라는 측면에서 역사는 부모와도 같다~~~~~.
    -엘리엇 부-

    박근혜의 창조경제, 안철수의 새정치, 김정은의 속마음.
    이젠 너무 진부해서 하품이 나온다.
    민주당? 새누리당?
    이 나라에 아직도 그런 정당도 있었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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