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3년 5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체 게바라 2013. 5. 1. 15:52 박종익 |facebook 어제는 지나간 과거였고, 내일은 온통 수수께끼. 하지만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물인 오늘을 현재(present)라고 부른다. 오월의 첫날이 흐르고 있다. 순정한 사람으로 살라고, 함부로 살지 말라고 당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