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2년 12월3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2. 12. 3. 10:28
  • 어차피 시대의 도구가 되고자 했다면 그 역할의 소임에 개인보다는 공동체의 의지에 따르는 것이 역사가 요구하는 옳바른 방향이다. 잊었는가? 이 나라엔 40%의 변화를 거부하는 강고한 수구를 추종하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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