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2012년 8월3일 Facebook 이야기

체 게바라 2012. 8. 3. 00:19
  • 세상의 모든 월권적 특권과 반칙에 저항하고, 세상의 모든 불의와 비상식에 반대하는 者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공익적 가치와 공동선을 위해 노력하는 者들을 친노라 한다면 어이 박준영씨, 나? 늙어가는 노빠라네!! 그따위 립질로 이 땅의 공화주의자들을 폄휘하지 말고 이간질 하지 말고 그냥 도지사질이나 잘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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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과 단일화하면 내가 후보 돼야"(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민주통합당 박준영 대선 경선 후보는 2일 민주당 내 친노(친노무현) 세력에 대해 "응집력이 강하다"며 "중국 문화혁명 때 홍위병 같은 이미지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TV조선의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해 "(친노세력은) 열렬한 소수를 얻을 수 있지만 정권을 창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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